인천 미추홀구가 공사장 울타리를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건축작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1만㎡ 이상의 민간건축물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건축백일장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결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도시 미관의 제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공사장 울타리를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건축작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1만㎡ 이상의 민간건축물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건축백일장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결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도시 미관의 제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