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론 활용 공유재산 조사
이천시, 드론 활용 공유재산 조사
  • 방복길 기자
  • 승인 2019.06.10 20:05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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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까지, 진입 어려운 특정지역
관리대장·관련공부 등 일치여부 확인
이천시가 드론을 활용해 오는 10월말까지 2019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시 소유의 토지 1만7천632필지 1천291만4천936㎡로서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공부의 일치여부를 확인 후 불일치 재산은 우선 정리하고 필지별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시설물 설치,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사용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실태조사에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해 진입하기 어려운 야산 및 험지 등 특정지역에 위치한 공유재산에 대해 정확한 이용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사용자에게는 원상회복 및 변상금 부과 조치, 유휴재산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사용허가 및 대부를 추진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세원발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천=방복길기자 b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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