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 먹고 건강 지키고 농민도 돕고
햇양파 먹고 건강 지키고 농민도 돕고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6.10 20:19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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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소비확대캠페인 펼쳐
수원월드컵 경기장서 나눔행사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지부는 지난 8일 수원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양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지부는 지난 8일 수원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양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수원시지부가 양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수원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나플나플’ 나눔 플리마켓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농협 관계자들은 주말 나들이에 나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경기지역에서 재배되는 양파 200망을 무료로 나눠주며 생산량 과잉으로 어려움에 빠진 양파 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 양파 소비 확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애초 중만생종 생산량은 평년보다 15만t 과잉될 전망이었지만 기상 여건 호조로 수확기까지 단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소비 촉진 및 생산량 증가에 따른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중만생종이 출하되는 6월 중순 이후 대폭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양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인 소비확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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