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현 남동구의회 의장은 10일 관내 식당에서 환경미화원 13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장은 “구의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보고 느끼며 생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노동자의 권익과 열악한 근로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최재현 남동구의회 의장은 10일 관내 식당에서 환경미화원 13명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장은 “구의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보고 느끼며 생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노동자의 권익과 열악한 근로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