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연극인들 열정의 무대 ‘막 내렸다’
내일의 연극인들 열정의 무대 ‘막 내렸다’
  • 박광만 기자
  • 승인 2019.06.11 19:26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등부 11개 팀 열띤 경연
광남고교 ‘리;마인드’ 대상
김수호·김정현 학생 ‘연기 대상’
광주 청소년연극제 성황리 종료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연극협회가 주관한 제12회 광주시청소년연극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석에듀씨어터에서 나흘간 진행된 이번 연극제에는 고등부만 참가했던 예년과 달리 탄벌중학교와 신현중학교 등 중등부 2팀이 참가, 총 11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광남고등학교에서 출품한 ‘리;마인드’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널 모를 리가 있겠니’를 출품한 광주고등학교가 금상을,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출품한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배역을 잘 소화하고 실감나게 연기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연기 대상은 광남고등학교 김수호 학생과 광주고등학교 김정현 학생이 수상했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 청소년연극제는 전국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팀을 3팀이나 배출한 권위 있는 청소년연극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각 학교의 작품성과 연기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청소년연극제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고 재능을 개발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