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계청 수원사무소,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경인통계청 수원사무소,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6.11 20:49
  • 댓글 0
  •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1만8258개 업체 실태파악
조사 결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이달 12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019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사무소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담당지역인 수원과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지 1만8천25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구조와 분포, 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다.

기업의 응답 부담 완화를 위해 9종의 경제통계 조사를 1차와 2차에 걸쳐 실시한다.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에서는 기업활동, 법인기업구조, 서비스업, 운수업, 광업·제조업, 프랜차이즈, 광업·제조업동향, 서비스업 동향 등을 조사한다.

2차 조사(8월 12일~9월 27일)에서는 소상공인 실태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을 조사하며 통계청과 시·군 공무원,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를 실시하되, 응답자가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www.narastat.kr/ieco) 또는 자기기입식 조사로 응답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산업별 구조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이나 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이주철기자 jc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