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클래식 음악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전달
신세계면세점, 클래식 음악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전달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06.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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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신세계면세점으로부터 클래식 음악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대상인 박지현(여·23세)양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왔다.


2014년 아시아 쇼팽국제피아노콩쿨에서 최종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초청받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신세계면세점은 국제 콩쿨인 IKIF 참가비와 안정적으로 재능을 양성하고 꿈을 펼처나갈 수 있도록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세계디에프 임직원들이 매월 참여하고 있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인 ‘희망배달 캠페인’의 회사 매칭과 함께 조성된 기금이다.


신세계면세점 강현욱 CSR 팀장은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월 장난감 대여소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설치 지원을 계기로 인천공동모금회와 인연을 맺은 후, 이번 문화·예술 지원에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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