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12만 명 신청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12만 명 신청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9.06.13 19:21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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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지역화폐 민관운영위원회는 최근 ‘서로e음’ 발행 1개월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e음의 53%인 12만 명이 신청했고, 사용액은 인천e음의 55%인 27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10% 캐시백이 적용되는 서구 지역 사용 금액은 216억 원이상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서로e음 신청자는 현장발급 19%를 포함해 배송지 기준 전체의 92%가 서구 관내 주민이며, 이외 인천지역이 7%, 서울, 경기 등은 1%다.

1개월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인천e음 사용액의 55% 이상이 서로e음 사용액으로 나타나 서로e음이 인천e음을 견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사용자의 대부분이 서구주민들이며 가처분 소득 범위 안에서 건전한 소비가 이뤄지고, 전 연령대별 균등한 소비와 함께 대부분 일상생활에 필요한 곳에서 사용됐다.

서구 지역화폐 민관운영위원회는 이날 통계분석과 ‘함께 가치 있는 소비’와 ‘서로e음의 지속가능성’에 관해 토론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로e음’이 지속가능성과 재정안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하고, 사용자가 동기부여를 통한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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