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경인 시민들의 사랑·신뢰 받는 최고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라”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경기·인천지역의 1천600만 시민을 대변하는 경기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하에서도 인천·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이는 지역민들의 믿음과 신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과 신뢰는 바로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경기신문의 사시(社是)와 그 사시(社是)를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넘어 국가 발전 및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는 언론, 시대 보편의 가치를 올곧게 지키며 시대의 오늘을 바르게 비추는 더 큰 창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기신문이 앞으로도 모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경기·인천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