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 최종만 기자
  • 승인 2019.06.16 19:16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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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보건복지 신규 채용 최다
인천지역 뿌리산업은 급감”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체계적 인력양성 해야”
사단법인 글로벌인천이 지난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와 인천의 일자리 정책’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글로벌인천 제공
사단법인 글로벌인천이 지난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와 인천의 일자리 정책’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글로벌인천 제공

 

㈔글로벌인천은 지난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와 인천의 일자리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찬대(연수갑)·민경욱(연수을) 국회의원, 김준식·김국환 인천시의회 의원, 김형주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희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은 축사에서 “시민단체인 글로벌인천이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시민단체의 모범 사례다”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럼발제자로 나선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정종우 책임연구원은 2018년도 인천지역 교육훈련 수급조사 및 분석결과에서 “업종별로 금속가공 및 보건복지 서비스업종 사업체가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10∼29인 사업체 수가 가장 많았고, 남구, 연수구, 남동구가 3천751개(44.4%), 종사자 수는 11만7천357명(43.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2019년 신규 채용 인력규모는 보건복지서비스가 4천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업서비스, 건설, 운송, 금속가공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경기 둔화 및 GM사태영향으로 인천지역 뿌리산업인 금속가공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의 2019년 채용 계획이 급감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지역은 4차산업혁명을 통한 항공(MRO포함), 항만, 첨단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지능형 로봇, 바이오, 헬스, 뷰티산업, ICT, 빅데이터, MICE 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양성과 4차산업의 기업을 유치 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좌장인 인하대학교 이상원 교수, 토론자로는 경기대학교 강순희 교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김성남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나동만 연구위원, 인천도시공사 장명숙 미래기술팀장이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인걸 회장은 “글로벌인천은 12년간 인천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시민단체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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