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주의’ 모차르트의 달콤한 명곡 브런치
‘감성주의’ 모차르트의 달콤한 명곡 브런치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6.18 19:39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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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히스트로리’세번째
내일 군포서 오전 클래식 공연
송영민·군포프라임필 협연 무대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2019년 브런치클래식 ‘모차르트 히스토리’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 ‘Sensibillity 모차르트’ 공연을 진행한다.

군포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클래식’은 평일 오전시간 대에 주부 등의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연으로, 올해에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생애와 음악에 대한 시리즈로 운영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인 이번 공연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강사이자 KBS Classic FM ‘FM 실황음악’의 진행자로 활동 중인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해설을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계에서 촉망받는 젊은 지휘자 안두현이 객원지휘자로 나서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또 드라마 ‘밀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서 주인공의 피아노 연주 대역을 맡았던 바 있는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군포프라임필과 협연, 모차르트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만의 진한 감성을 잘 나타내는 대표곡 ‘음악의 희롱’,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교향곡 제40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런치클래식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관사업인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부 좌석에 한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브런치클래식의 입장료는 회당 1만5천원이며, 3회 공연 이상 동시 예매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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