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대책특별위원회, 경기도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해
경기도 청년대책특별위원회, 경기도 청년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해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6.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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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는 28일 포천시에서 ‘경기도 청년정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경기도 청년관련 주요정책과 도 청년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도의회·청년·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토론을 통해 경기도 청년정책의 방향설정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문영근 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의 ‘청년정책 현황’을, 버스킹아지트 김동현 대표의 ‘청년활동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3개의 개별분임으로 나눠져 개별토론을 이어갔다.

1분임은 도 보건복지국 소관 청년관련 사업에 대해, 2분임은 도 경제노동실, 도시주택실 소관 청년관련 사업을, 3분임은 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청년관련 사업을 논의했다.

지역정책형 청년일자리 사업, 경기청년공간 조성, 일하는 청년통장, 청년층 정신건강 등을 논의한 1분임 분임장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의원은 “청년일자리 홍보 확대와 높은 이직률에 대한 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필요, 청년공간공모 참여유도 방안, 증가하는 청년층 자살예방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고 말했다.

2분임 분임장 오지혜(민주당·비례) 의원은 “청년창업 실패 후 재도전할 수 있는 정책장치 마련, 창업 지원기간 확대, 창업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도덕적 해이 예방 등 청년장업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 청년혁신 창업기업 특례지원, 청년프런티어 장업지원, 경기행복주택 공급, 도시재생사업 등이 2분임에서 토론한 주제였다.

3분임은 게임산업 육성,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운영, 경기문화창조 허브 운영, 경기북부 미디어센터, 여행플랫폼 구축 등에 대해 토론시간을 가졌다.

분임장 김우석(민주당·포천1) 의원은 “지역 청년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혼보사업, 지역네트워크 강화방안 등 다채로운 의견이 교환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특위 이나영(민주당·성남7) 위원장은 “청년들의 생생하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 내용들이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도의회 청년에서는 각종 청년정책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대책특별위원회는 도가 일자리·주거·복지 등의 분야에서 수립·추진중인 청년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청년문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원인에 대한 진단을 통해 도의회 차원의 효과적인 청년 정책 수립에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1일 구성, 2020년 2월 1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임하연기자 lf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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