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맞춤형 알짜배기 금융상식 ‘쏙쏙’
청소년 맞춤형 알짜배기 금융상식 ‘쏙쏙’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7.09 20:00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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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기본부, 신용진로 교육
형편 어려운 학생 장학금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는 8~9일 삼일상업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에게 신용.진로와 관련한 교육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는 8~9일 삼일상업고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에게 신용.진로와 관련한 교육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8~9일 수원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용·진로과 관련해 교육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삼일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캠코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용·금융교육을 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알짜배기 금융 상식도 전달했다.

여기에 삼일상고 출신 캠코 직원이 본인의 학창 시절과 입사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에 대해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9일에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도 찾아가 교육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본부는 학습의지가 높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두 학교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가 2015년부터 해마다 수원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용교육과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지역본부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캠코 김구영 경기지역본부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지식 확립을 위한 신용교육은 물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진로교육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인재 창출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제공하는 ‘캠코브러리’ 사업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 세척 봉사 및 물품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SK총솔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노인복지시설 평화의 모후원 지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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