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전동차 CCTV설치 의정부경전철, 내년 12월 까지
범죄예방 전동차 CCTV설치 의정부경전철, 내년 12월 까지
  • 박광수 기자
  • 승인 2019.07.11 20:33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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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는 이달 10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전동차 내부에 영상기록장치(CCTV)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비상통화장치 등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전동차 내부에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되면 차량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항이 기록됨에 따라 성범죄, 절도, 폭력 행위 등 각종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적으로 경전철 차량 내부에 1편성(2량) 당 6대의 영상기록장치(CCTV)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발곡역과 탑석역 선로전환기에 설치돼 있는 궤도감시용 노후화 CCTV 기능을 확대 개선해 운행상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 또한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덕현 안전교통건설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및 운영사항 개선을 통해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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