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탈북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어울림 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탈북 학생들과 학부모 42명이 참여해 진로·진학에 대하 함께 고민해 보고 가족 간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탈북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어울림 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탈북 학생들과 학부모 42명이 참여해 진로·진학에 대하 함께 고민해 보고 가족 간에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