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맞설 K리그팀 선수투표 조원우 1위
유벤투스와 맞설 K리그팀 선수투표 조원우 1위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7.17 20:11
  • 댓글 0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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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이용이 득표수 뒤이어
이동국·박주영·박주호도 선발
26일 친선전 전날 팬사인회 개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활약하는 유벤투스와 친선전을 펼칠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KEB하나은행 본점 1층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 6명이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또 행사 당일 K리그 축덕카드 소지자에 한해 유벤투스 친선경기 입장권 경품추첨 응모권과 K리그 패스(1인 2매)를 증정한다.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 6명을 추후 확정된다.

최대 200명까지 참석이 가능한 팬사인회는 ‘축덕 이벤트’와 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 이벤트’를 통해 최우선 참여자를 각각 20명, 10명씩 선정하고, 31번부터 200번 참가자까지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축덕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하나원큐팀K리그, #축덕카드)와 함께 ‘K리그 축덕카드’ 인증샷을 올리기만 하면 참가가 끝난다.

참가자들 가운데 응모를 통해 총 20명을 선발해 최우선 초청권이 부여되며 당첨자는 22일 개별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리그 SN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하나원큐 팀 K리그’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된 베스트 11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공격수에 타가트(수원·2만1천991표), 이동국(전북·2만6천673표), 박주영(서울·2만8천982표)이 선발됐고 미드필ㄷ에는 세징야(대구·5만6천234표), 김보경(울산·3만7천721표), 믹스(울산·2만3천590표)가, 수비수에는 박주호(울산·3만3천295표), 오스마르(서울·3만7천991표), 불투이스(2만6천222표), 이용(5만3천30표·이상 울산)이 각각 뽑혔으며 골키퍼에는 조현우(대구·6만2천938표)가 선정됐다.

득표수에서는 조현우, 세징야, 이용이 1~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경기위원회가 선발한 와일드카드 9명(와일드9)으로는 발렌티노스(강원), 이광선(경남), 윤빛가람(상주), 에델(성남), 홍철(수원), 김진야(인천), 송범근(전북), 윤일록(제주), 완델손(포항)이 선정됐다.

‘팀 K리그’ 사령탑은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전북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맡고, 김도훈 울산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이 코치로 보좌한다.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경기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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