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 설립 10주년 “청소년 정책·사업 방향 고민해봅시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설립 10주년 “청소년 정책·사업 방향 고민해봅시다”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7.17 20:15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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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회 비전정책포럼 개최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1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만드는 청소년 행복세상을 주제로 ‘제2회 청소년비전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청소년비전정책포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학계와 관련단체, 청소년이 참가해 대내외 청소년 정책 환경의 변화와 수원시 미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포럼에서는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이 ‘청소년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변화’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어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김혁진 연구위원이 ‘청소년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청소년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또 좌장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활동·참여연구실장이 맡고 토론자로 행복한심리상담연구소 이재연 소장, 동원고등학교 공기택 교사, 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표로 홈스쿨링 생활백서 송혜교(20) 대표, ㈜칠명바이오 공희준(17)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수원시청소년재단 홍사준 이사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설립 10주년을 맞은 재단이 추구하는 청소년정책 방향과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조화시켜 나가겠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및 경영지원실(031-218-0333)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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