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4명의 유아숲 지도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라며, “아이들이 도시 숲을 알아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4명의 유아숲 지도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라며, “아이들이 도시 숲을 알아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