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직원·지역 청소년 21명
의왕도시공사 직원·지역 청소년 21명
  •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08.11 18:58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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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만들어 영아보호소 등에 기부

 

의왕도시공사 직원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작은 선물이지만 빈곤 아동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8일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누리카페 3호점에서 생명 나눔 애착인형 제작·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꿈누리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도시공사 직원 13명과 관내 청소년 8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지역 학생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손수 바느질하면서 유기농 애착인형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애착인형은 30여 개. 의왕도시공사는 이날 제작된 인형을 비영리기관 굿피플인터내셔널 협력 그룹홈 및 영아 보호소 3곳에 기부했다.

최욱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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