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9.08.13 20:10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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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13일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문화 전반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진단했다.

이후 구는 기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지난 6월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부평구의 정체성과 도시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부평의 근현대사에 주목했다.

구 관계자는 “근현대사를 관통해온 부평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의 발전 방안을 계획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계획서는 오는 8~9월 중 현장심사단의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발표를 통해 11월에 계획 승인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의 많은 예술가, 전문가, 시민 등 거버넌스 주체들과 함께 오랜 시간 고민해서 만든 계획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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