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디어로 미추홀구 원도심 문제 해결
대학생 아이디어로 미추홀구 원도심 문제 해결
  • 윤용해 기자
  • 승인 2019.08.25 20:37
  • 댓글 0
  •   7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30일 빈집은행 해커톤
빈집 재활용 등 원도심 공동화문제 개선을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미추홀구로 모인다.

25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용현동 청년 공유 사무실 ‘빈집은행’에서 ‘IP기반 원도심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한정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쉼 없이 공유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원도심 문제 해결이나 원도심 기반 첨단기술 스마트시티 구상 등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빈집 등 미추홀구 도시재생 대상공간 특성에 맞춰 스마트 옥상정원 관리 시스템, 마을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0개팀으로 나눠 3D프린터와 CNC라우터, 협동로봇 등을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고 각각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는 것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