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29일 화재 발생 때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 취약계층 등에 화재감지기, 가스 자동차단기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신청자 중 지원을 받지 못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는 29일 화재 발생 때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 취약계층 등에 화재감지기, 가스 자동차단기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신청자 중 지원을 받지 못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