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그늘에서 애쓰는 복지사들 격려
의왕시 그늘에서 애쓰는 복지사들 격려
  •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09.05 19:35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복지유공자 14명에 표창
복지인들에 클래식 공연

 

의왕시는 5일 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내빈,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의왕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공연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인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오푸스필하모닉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문화공연이 열려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점차 복지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서도 늘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의왕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의왕시에서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