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5명 중 1명 추석연휴 ‘나 홀로’
성인남녀 5명 중 1명 추석연휴 ‘나 홀로’
  • 연합뉴스
  • 승인 2019.09.08 20:09
  • 댓글 0
  •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인 45%“직장에 출근한다”
성인 5명 중 1명은 추석 연휴를 홀로 보낼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인 45%는 연휴에도 일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성인 남녀 2천8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8%가 올해 추석을 혼자서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추석을 혼자 보낸다는 응답자는 남성(22.4%)이 여성(17.3%)보다 더 많았다.

취업 여부로 보면 취업 준비생이 28.5%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 20.2%, 대학생 12.7% 순이었다. 또 미혼이 기혼자보다 약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절반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한다.

잡코리아가 직장인과 알바생 총 1천192명을 대상으로 한 다른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 64.7%, 직장인 45.0%가 추석 연휴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추석 당일인 13일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65.1%, 아르바이트생은 62.6%였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는 직장이 정상 운영해서 어쩔 수 없어서(57.1%)이고,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한다는 응답도 40.6%였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