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부친 전으로 행복한 추석 전해요
직접 부친 전으로 행복한 추석 전해요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9.09.09 18:59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레일 안산지구봉사회
소외층 1200가구에 음식 나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지구봉사회가 9일 안산시 상록구청 인근 야외특설부지에서 열린 추석맞이 ‘마음 담아 전(煎)해요’ 행사에 참여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 홀몸노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나눔이 필요한 1천200가구의 이웃들에게 명절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정을 나누고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했다.

야외에 마련된 이날 행사장에서 안산지구봉사회원들은 호박전, 동그랑땡과 송편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여 주변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온정을 더했다.

김종만 안산역장은 “명절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수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장순철기자 js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