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
미리보는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09.09 20:04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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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28일 ‘찾아가는 능행차’
40여명 출연진 소규모로 재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1일과 22일, 28일 등 3일 간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진행한다.

‘2019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오는 10월 6일에 개최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행행(行幸)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정조대왕이 신도시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직접 찾아가 거둥(擧動·임금의 나들이)을 선보이는 특별 행사이다.

행사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왕실 일가는 물론, 별감과 기수, 취타대 등 40여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지난 1795년 을묘원행 당시 행렬을 소규모로 재현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거리 곳곳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무예24기의 역동적인 무예시범과 함께 조선 시대를 재현하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시간도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행사는 오는 21일 권선구 금곡동 어울림공원, 22일 장안구 만석공원, 28일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등지에서 각각 진행되며, 특히 21일 찾아가는 능행차는 금곡동의 ‘자동차 없는 날’ 행사와 연계로 추진한다. 행사는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우천 시 세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문의: 관광사업부 관광마케팅팀 031-290-3614~5)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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