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배) 피해를 입은 서구 경서동 일원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인력지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복구에는 서구청,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및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 총 150여 명이 참여해 떨어진 배 줍기 작업과 주변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서구는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배) 피해를 입은 서구 경서동 일원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인력지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복구에는 서구청,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및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 총 150여 명이 참여해 떨어진 배 줍기 작업과 주변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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