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진행
경기중기청‘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진행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09.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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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단체들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 상품권·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광명, 5일 수원에 이어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대형마트 등에 대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및 무상제공금지 조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미리 마련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어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였으며, 구입물품의 일부는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소상공인 간편결재 서비스(제로 페이)‘의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과 가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가입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가위를 맞이해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한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가맹점에서 별도 수수료 없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 40%에 대해 소득공제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인이 매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경우 10% 할인율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판매를 총 2천억 원 발행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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