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계청, 이달말까지 장기요양실태 조사
경인통계청, 이달말까지 장기요양실태 조사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9.10 20:20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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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와 가족, 요양기관 대상
경인지방통계청이 이달 말까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및 가족, 장기요양기관과 요원을 대상으로 2019년 장기요양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65세 이상 또는 만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및 가족, 장기요양기관 및 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표본 규모는 수급자 2천570명과 기관 941곳, 요양보호사 등 요원 1천953명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이며,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 방식과 자기기입 방식으로 함께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장기요양인정, 수급자 규모·급여 수준 및 만족도, 장기요양급여에 의한 변화, 장기요양기관 사항, 장기요양요원 근로조건·처우 및 규모 등을 조사한다.

노인장기요양보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의뢰로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조사 결과는 장기요양사업 실태와 변화를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영태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응답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 방문하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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