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 돕고 이웃과 情 나누고… 경기농협 천사모, 천사의 손길 펼쳐
축산농 돕고 이웃과 情 나누고… 경기농협 천사모, 천사의 손길 펼쳐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09.10 20:20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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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사회복지시설 찾아
추석 앞두고 축산물 나눔행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도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추석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천사모’(천원으로 사랑을 나누는 직원 모임)은 9일 수원지역 복지시설인 평화의모후원과 아가페 나눔복지 선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세현 경기지역위원장, 고일형 분회장, 강조규 생명경기총국장, 전광준 손해경기총국장도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축산물 소비 감소와 수입 고기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사모는 2012년 처음 결성돼 농협중앙회와 경제지주·은행·생명·손해 등 경기도 내 농협 임직원 300여명이 매월 급여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 및 성금을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경제사정이 힘든 농업인에게 전달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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