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어린 시절 미국과 덴마크 등으로 입양된 혼혈 입양인들이 부평구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혼혈입양인 출신 20여 명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둘러본다. 그 중 부평구에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는 어린 시절 미국과 덴마크 등으로 입양된 혼혈 입양인들이 부평구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혼혈입양인 출신 20여 명이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둘러본다. 그 중 부평구에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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