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키우는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키우는 포스코건설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9.09.17 20:46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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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개설 1기 25명 교육 돌입
전기·설비 등 교육 후 채용
11월까지 초급100명 양성
포스코건설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기능인력 양성센터’는 해외 현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건설관련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 다음 현지 사업장에 채용을 알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현지 지역사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영받고 있다.

센터에서는 2주 동안 전기, 설비, 조적(組積),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1기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100명의 초급기능인력을 양성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외 현장에서 공종별로 전문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회사들의 인력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해외에서도 글로벌 기업시민활동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7년 9월 1천330억원에 수주한 ‘라자왈리 플레이스’는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의 옛 포시즌 호텔을 개축(改築)하고, 55층 아파트 1개동과 27층 오피스 1개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내년 9월 예정이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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