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공원인 씨사이드파크에 차별화된 놀이공간인 스케이트파크 설치공사가 완료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스케이트파크는 600㎡ 규모로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의 이용이 가능하며, 프리스타일형인 보울파크로 조성됐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공원인 씨사이드파크에 차별화된 놀이공간인 스케이트파크 설치공사가 완료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스케이트파크는 600㎡ 규모로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의 이용이 가능하며, 프리스타일형인 보울파크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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