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5G·AI·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좌표 제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5G·AI·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좌표 제시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10.16 20:27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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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D캠퍼스에서 이틀간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명 참석
IoT 등 핵심기술 정보 공유
국내외 오픈소스 리더들 강연
MS 파트너존 등 다양한 행사
16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에서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6일 서초구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 2천여명이 참석해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특히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모두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은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이 환영사를 한 데 이어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콘퍼런스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인사이트를 나누고, 이를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R&D캠퍼스에서 소프프웨어 개발자 2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삼성전자 제공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의 짐 젬린 의장(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오픈소스의 중요성) 등도 주제 발표를 했다.

특히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패키지여행 가이드 앱’을 개발해 대상을 받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정동윤(16) 군이 주니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의 오픈소스가 적용된 기술을 시연했고,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 KT 등이 참여한 파트너존을 비롯해 학계·기관 존, 커뮤니티존 등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sosco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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