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행정서비스 불편 해소… 중구 제2청 개청식
영종도 행정서비스 불편 해소… 중구 제2청 개청식
  • 최종만 기자
  • 승인 2019.10.20 18:39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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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과 산하 10과 배치
문화예술회관·체육센터 등
복합공공시설도 건립 추진
중구가 최근 영종국제도시에 중구 제2청을 개청하고 개청식을 개최한 가운데 홍인성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중구 제공
중구가 최근 영종국제도시에 중구 제2청을 개청하고 개청식을 개최한 가운데 홍인성 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중구 제공

 

인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에 중구 제2청을 개청하고 개청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제2청 개청으로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지역 이원화로 발생했던 행정서비스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당초 3층 규모로 건립하려던 영종복합청사 별관을 5층 규모로 확대 건립하고, 시설된 제2청에는 조직기능을 강화해 국제도시행정국과 국제도시건설국 등 2국과 산하 10개과를 배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역점사업으로 제2청 건립을 추진했고, 이달 4일부터 제2청에 각 기관이 들어서 정상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구는 제2청 개청과 함께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조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편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2청이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문화·복지·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시설도 건립할 예정이다.

시설 예정인 복합공공시설에는 문화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가족지원센터,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구는 복합공공시설 건립으로 영종국제도시에 부족했던 문화시설을 확충해 문화와 복지, 체육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제2청 건립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생활인프라 확충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수준 높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겟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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