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중기 5개사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파견
안양시, 중기 5개사 홍콩추계전자박람회 파견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9.10.20 20:17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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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건 상담·15만달러 계약성과
안양시가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 최대 전자 박람회인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안양시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을에 개최되는 아시아 전자박람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전시회에는 20여 개국 3천5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45개국에서 6만4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모였다.

박람회에서는 관내 우수기업 5개사가 참가해 총 150여 건의 상담 실적을 보였다. 그 중 ㈜로그온(대표 이제구)은 중동바이어와 현장에서 15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에 태국뷰티엑스포에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해 수출상담액 610만달러, 수출계약액 135만달러의 성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홍콩추계전자전에 참가했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홍콩시장은 낮은 법인세율, 관세 및 인증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동남아, 중동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손색이 없다”면서 “매년 참가기업 규모를 확대해 신(新) 바이어 발굴 및 판로개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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