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범 검거 도운 의왕 CCTV 관제요원
차량털이범 검거 도운 의왕 CCTV 관제요원
  • 이상범 기자
  • 승인 2019.10.23 18:53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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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의왕시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해 의왕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의왕시는 통합안전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근무 중 수상한 행각을 벌이며 배회하는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관제요원 하모(40·여)씨가 의왕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9월28일 통합안전센터 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오후 9시38분쯤 부곡동 주택가 부근에서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열고 다니는 수상한 자를 발견하고, 이를 112신고센터에 알려 출동 신고를 요청했다.

신고한 후에도 하씨는 출동한 경찰관과 계속 통화하면서 수상한 자의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알려주어 다음날 오전 2시40분쯤 편의점에서 절취한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의왕시 통합안전센터 박송백 팀장은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들은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철저히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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