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주민들 200여 명이 지난 1일 촛불을 들고 ‘청라소각장 폐쇄’를 외쳤다. 이번 집회에서는 청라 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버스킹 음악가 등 시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노래를 선보였고, 집회 헌정곡 ‘청라, 푸른 청라’를 제작한 시민의 라이브 공연도 있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청라 주민들 200여 명이 지난 1일 촛불을 들고 ‘청라소각장 폐쇄’를 외쳤다. 이번 집회에서는 청라 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버스킹 음악가 등 시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노래를 선보였고, 집회 헌정곡 ‘청라, 푸른 청라’를 제작한 시민의 라이브 공연도 있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