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안전 지켜라… 긴급 안전점검
‘닥터헬기’ 안전 지켜라… 긴급 안전점검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11.03 19:52
  • 댓글 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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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추락 헬기와 동일기종
소방 헬기로 응급의료활동 지원
경기도가 독도 해상 추락 헬기와 같은 기종인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추락한 헬기는 2016년 도입된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슈퍼퓨마(SUPERPUMA) EC-225 기종이다.

지난 8월말 정식 운영을 시작한 경기도 닥터헬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24시간 응급의료활동을 펼쳤다.

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고 헬기와 같은 기종 운항이 당분간 중단되는 만큼 소방 헬기에 의료진이 탑승하는 형식으로 응급의료활동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8분쯤 경북 울릉군 독도 상공에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에는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등 7명이 타고 있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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