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통합운영학교 개교 눈앞… 인천교육청, 관리지침 개정
도심형 통합운영학교 개교 눈앞… 인천교육청, 관리지침 개정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11.04 19:51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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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도심형 통합운영학교 신설과 변화된 행정환경 및 제도에 따라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을 개정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운영학교는 지역 실정에 따라 초중, 중고, 초중고의 시설과 교직원 등을 통합·운영하는 학교로 탄력적인 교육과정과 효율적인 학교 운영 등의 장점이 있다.

기존 도서지역에만 운영 중이던 통합운영학교는 최근 소규모학교 증가와 적정규모의 학교 신설 정책 등에 따라 학교통합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인천에서는 청라국제도시 내 도심형 통합학교인 경연초중학교와 청호초중학교가 각각 내년과 내후년 차례로 개교된다.

이번에 통합운영학교 관리지침은 ▲교직원 배치기준 ▲교육과정의 운영 ▲예산 편성·운영 ▲행·재정적 지원 등 교육청 관계부서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개정했다.

채한덕 학교설립과장은 “내년 개교하는 경연초중학교가 초기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교육전문직 등을 개교업무추진단에 포함하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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