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인천 신명여고 체육관 보수 교부금 확보”
윤관석 “인천 신명여고 체육관 보수 교부금 확보”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1.05 20:2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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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을) 의원은 인천 신명여자고등학교 체육관 보수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8억1천1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체육관은 1973년 3월에 준공된 시설물로 46년이 경과돼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 올해 실시한 시설물 정기안전점검에서도 안전등급이 C로 평가받아 시설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지붕이 누수로 인해 텍스가 수업 중에 떨어지고, 벽체 균열 및 접합부균열 외벽균열, 철근 노출 등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윤 의원은 그동안 신명여자고등학교 체육관 개선의 필요성을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에 요청했고, 교육부와의 논의한 끝에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체육관은 2020년 12월까지 강당마루, 창호, 지붕 등을 교체하고 외벽 등을 보수하는 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 남동구내 교육 및 학교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과 협조하고 국회 차원의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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