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홍보 서포터즈와 워크숍
안산시, 시민홍보 서포터즈와 워크숍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11.06 19:58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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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서 시정 홍보 전략 논의
시민 기자단·공무원 등 참여

 

안산시는 지난 5일 대부도 아일랜드리조트에서 발로 뛰며 취재한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시민기자단과 홍보 자문역할을 맡은 편집·자문위원 등으로 꾸려진 ‘시민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시정 홍보 전략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윤화섭 시장과 시 관광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씨와 개그맨 이문재씨, SNS 시민기자, SNS생생마을기자단, 안산톡톡 명예기자, 시정방송 명예기자 등 기자단과 언론홍보심의원회, 안산톡톡 편집위원, 안산시 SNS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아무리 일을 잘해도 시민이 모른다면 무용지물이다”며, “좋은 정책은 시민 모두가 알고 고르게 혜택을 받아야 한다.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에서 시민으로 전해지는 홍보는 의미와 효과가 배가 된다”고 시민홍보 서포터즈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홍보 서포터즈는 ‘생생 토크 콘서트’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 뒤 시정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개선방안, 홍보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어 신상훈 한양대 ERICA캠퍼스 특임교수의 ‘안산 홍보의 달인되기’ 강의를 들은 뒤, 안산9경(景) 중 4경인 탄도바닷길과 누에섬 사이를 걸으며 서해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고 대부광산 퇴적암층에 올라 대부도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하는 등 팸투어를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홍보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홍보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홍보 서포터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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