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 최우수상 영예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 최우수상 영예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11.06 20:03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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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갈등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인천 부평구가 최근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차준택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가 최근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차준택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는 최근 세종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9월 행안부가 지자체의 갈등관리 역량과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 홍보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및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 분야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서는 전국 지자체 사례들의 추진체계, 지자체 노력도, 갈등관리 기법 활용,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부평구는 인번 공모에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체계 운영’을 주제로 발표했다.

구는 공공갈등 관리라는 개념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사전진단을 통한 예방행정, 창의적 해결을 위한 공직자·전문가·주민의 대화와 참여 등 체계적인 갈등관리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는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공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갈등관리를 꾸준하게 이어왔다”며 “지역의 각계 구성원들과 공감하는 정책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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