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교육 실무자 눈·귀·머리에 쏙쏙 올해 마지막 아카데미 성황
문예교육 실무자 눈·귀·머리에 쏙쏙 올해 마지막 아카데미 성황
  • 최인규 기자
  • 승인 2019.11.07 19:57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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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등 교육 행사 기획
올해 3차례 걸쳐 9개 섹션 구성
예술창의·현장·운영실무 증진
다양한 기획자 만나 의견 나눠
지난 10월 30일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개최한 2019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3차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지난 10월 30일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개최한 2019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3차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예술교육팀·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경기센터)의 2019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아카데미(이하 2019 아카데미) 3차가 지난 10월 30일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및 예비 매개자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2019 아카데미는 년 3회 차에 걸쳐 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6월 26일, 8월 28일, 10월 30일에 각각 진행됐다.

각 회차별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시각과 심화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단계별 ▲예술창의 ▲현장이해 ▲운영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의 다양한 예술적 배경을 이해하고, 폭넓은 장르별 이해를 위해 구성된 예술창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공연예술, 시각예술, 다원예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각 영역에서의 노하우와 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장르간 이해의 벽을 낮췄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또 현장이해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너른 경험의 확장 및 교육대상자(청소년) 이해 및 문화다양성의 관점을 통해 본 국제협업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실시간 변화하는 현장의 이야기 공유에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을 위해 경기가 품은 민속 콘텐츠 정보 교육을 하며 지역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끝으로 운영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현장 실무자의 기획력 증대와 네트워킹 확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세무·회계 실무, 기획자로서의 지속가능한 자기 브랜딩, 문화예술교육 선후배 기획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네트워킹 섹션(밍글탱글 네트워킹(Mingle-Tangle Networking))에서는 다양한 기획자들과 만나며 짧은 제한된 시간에도 자유로운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어 유익했다는 참여자 의견과 함께 향후 보다 확장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의 희망 등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6월, 8월, 10월. 3회로 나눠 진행된 2019 아카데미는 시간과 장소 등의 연간 일정을 1회차부터 공개함으로써 참여 희망자들을 위한 일정을 배려했고, 장소 역시 경기남북 참여자 및 문화예술교육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요지로 선정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예술교육의 경력보다, 문화예술교육 실무자의 현장 활용에 도움이 될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 제공’을 시도한 2019 아카데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기센터는 2019 아카데미를 경험삼아 보다 전문적이고 문화예술교육 실무자의 역량강화에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2020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정보 및 경기센터의 다채로운 사업 안내와 향후 활동에 대한 소식은 경기센터 홈페이지(www.ggarte.ggcf.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문의 031-853-9829)

/최인규기자 choi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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