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단체 김장 300포기 담가 소외층에 전달
구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단체 김장 300포기 담가 소외층에 전달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9.11.07 19:59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을 만드는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 30여 명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300포기의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장애인 가구 등 1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데 오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에게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행복, 사랑을 나누는 ‘복지 으뜸의 교문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