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윤관석,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1.07 20:12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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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토론회가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윤관석(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을) 의원은 박홍근 의원, 김철민 의원 등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한국항공협회 김광옥 총괄본부장,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김병재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국토교통부, 항공 유관기관 및 언론사로 구성된 산·학·연·관 전문가 10여명의 패널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항공운송산업은 국제여객의 96.6%, 국제화물의 30.2%를 수송하는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지만 유가·환율·금리 등 대외환경 변동성에 취약하고 국가간 정치·경제적 이슈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가 항공운송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는 항공선진국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으나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방향 모색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 된 내용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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