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양평에 사랑의 연탄·난방비 전달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양평에 사랑의 연탄·난방비 전달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9.11.10 19:16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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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최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연탄 및 난방비 3천300만원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읍·면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연탄과 난방비가 필요한 185가구에 직접 배달된다.

특히 연탄의 경우 45가구(가구당 250장), 난방비의 경우 140가구(가구당 200ℓ, 1드럼)에 전달된다.

이날 양평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김주탁 본부장은 “동절기 추운 날씨에 연탄과 난방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이 재난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렇게 나눔 실천해 주시는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주민들이 이번 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군에서도 재난의 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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