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동탄2신도시 신설학교 교장 간담회 개최
이원욱, 동탄2신도시 신설학교 교장 간담회 개최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1.10 19:1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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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더불어민주당·화성을) 의원은 지난 6일 화성 청림중학교 교장실에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설학교 교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2신도시 내에 설립된 신설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설학교의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원욱 의원을 대신해 배기철 비서관, 박세원 도의원과 세정초, 서연중, 정현고 등 6개 학교 교장, 화성오산교육청 경영지원국장 등 관련부서 공무원 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장들은 한결같이 예산 부족(시설비, 비품비)문제, 신규교사 위주로 충원되는 인사문제 등을 신설학교 조기운영정상화를 저해하는 원인으로 지적했다.

또 부실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 열악, 신설학교 개교 시점과 이음터 준공 시점 상이(신설학교 개교 시점에 이음터 공사 착공) 등을 꼽았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이원욱 국회의원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LH, 경기도시공사, 해당학교 등이 참여하는 ‘공영개발 신설학교 하자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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