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에 보임
이현재,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에 보임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1.12 20:02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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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자유한국당·하남)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도 예산안의 실질적인 증액·감액을 담당할 산하 예산안등조정소위를 구성해 민주당에서 7명, 자유한국당에서는 이현재 의원을 비롯한 6명이 선임됐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년 정부예산안과 하남발전을 위한 지역예산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국민의 소득이 증가를 가로막은 주요요인은 세금부담이다. 정부의 세수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계의 체감경기는 악화되었다”며 “정부의 방만한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하게 따져 국민의 혈세로 이뤄진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신규 설치 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등 많은 사업들을 2020년도 국토위 예산에 증액시켰다”며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서 나라살림도 잘 챙기고 하남지역발전을 위한 예산도 잘 챙겨 최종적으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인천 지역에선 이 의원 외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임종성(광주을)·맹성규(인천 남동갑) 의원 등이 선임됐다./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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