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해외 마케팅 잰걸음
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해외 마케팅 잰걸음
  • 고중오 기자
  • 승인 2019.11.12 21:02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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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네덜란드 박람회 참관
화훼협회·업체 대상 유치 총력
페루·에티오피아 등 참가 확정

원당화훼단지서 신품종 전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한 화훼박람회에서 각국의 화훼협회 및 업체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한 화훼박람회에서 각국의 화훼협회 및 업체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해외 행보를 시작했다.

재단은 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우수한 국가관과 해외 참가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화훼원예무역박람회(IFTF 2019)’와 ‘알스미어화훼무역박람회(RFTFA)’를 참관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박람회는 전 세계 화훼인들이 참가하여 최신 화훼 정보를 교류하고 신품종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훼 박람회다.

이 기간 동안 재단은 박람회에 참가한 각국의 화훼 협회 및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페루, 대만, 에티오피아가 현장에서 내년 고양꽃박람회 참가를 확정했으며, 일본, 이스라엘, 태국 등이 긍정적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재단은 추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우수한 해외 업체들이 참가하여 신품종·우수품종 화훼류가 전시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전문 무역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침체에 빠져 있는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특히 원당화훼단지에서 국내외 신품종 전시 및 품평회를 진행하여 화훼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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